레드캡투어가 설 연휴 일정에 맞는 3박 4일 중국 북경 여행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설날 연휴의 시작인 1월 30일에 출발하여 2월 2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연휴에 꼭 맞춰 다녀올 수 있습니다.
5성급 메리어트 호텔에서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노천온천, 사우나 등이 있는 춘휘원 온천 리조트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만리장성을 오르내릴 수 있는 케이블카 왕복 탑승권과 인력거투어를 제공하고 발 마사지도 서비스도 포함했습니다.
중국의 8대 요리인 사천요리부터 북경의 대표 요리인 오리구이, 중국식 만두 교자연 등 총 5가지의 특식도 준비돼 있습니다.
상품의 일정은 북경의 대명사로 꼽히는 자금성과 천안문 광장을 둘러보고 북경의 명동인 왕부정거리를 관광합니다.
역대 중국 황제들이 풍작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던 천단공원과 북경 관광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만리장성도 방문합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상품의 가격은 69만 9천원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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