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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고관절 부상으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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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고관절 부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지난 6일 숙소인 롯데호텔에서 넘어져 고관절 부위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서울시내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 간단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이번 주 중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께서 숙소에서 넘어져 부상했다. 수술후 경과가 좋아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총괄회장의 건강과 관련해 여러 소문이 돌고 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 최근에도 업무 보고를 받는 등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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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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