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2년 연속 소비자 만족 부분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11번가는 NCSI(국가고객만족도지수) 1위에 오르며 NCSI, KS-SQI, KCSI, KS-WCI등 국내 권위의 고객 만족 평가 4곳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NCSI 주관사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11번가는 올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74점을 기록했습니다.
꾸준한 고객 지원을 통해 2011년(71점), 2012년(72점)보다 지수가 상승해 2년 연속 오픈마켓 부분 1위에 올랐습니다.
또 KS-SQI(한국표준협회주관의 서비스품질지수)는 6년,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와 KS-WCI(한국소비자웰빙지수)를 5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11번가는 "각 부분 고객만족 1위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연속성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쇼핑 시장에서 차별화된 ‘신뢰’ 정책을 수립,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현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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