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종방연에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가 참석한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음식점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의 종방연이 열린다.
`상속자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한 매체를 통해 "모든 배우가 종방연 현장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날 종방연에는 이민호와 박신혜를 비롯해 김우빈,
크리스탈, 강민혁, 김성령, 정동환, 박준금 등 모든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일 예정이다.
한편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상속자들` 20회는 전국기준 25.6%를 기록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