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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아찔 상반신 누드 컷' 공개‥추사랑 엄마 몸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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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의 상반신 누드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추사랑 엄마이자 추성훈의 아내로 알려진 `야노시호`가 화제다.
앞서 한 방송에서 이휘재가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를 언급 "한국에선 잘 모르시지만 일본에선 상상도 못할 정도로 유명한 톱 모델이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공개된 상반신 누드 사진에는 야노시호의 옆선과 함께 일본 톱모델다운 몸매 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야노시호는 국내에서 가수 비의 요가 선생님으로 화제를 모았다.
야노시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진짜 이쁘다" "야노시호, 추성훈이 잘해야겠다" "야노시호, 상반신 누드인데 야하기보단 아름답다" "야노시호, 옆선도 이쁘네" "야노시호 추사랑 추성훈 요즘 대세패밀리야?"등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야노시호는 1994년 고교 시절 CF로 데뷔, 모델 활동을 시작해 현재 일본에서 톱 모델 반열에 올랐다.
또한 그녀는 남편 추성훈과 처음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연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딸 추사랑을 낳았다.

(사진=야노시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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