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은 미국 하원은 앞서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가 합의한 2014년 회계연도(2013년 10월~2014년 9월) 잠정 예산안을 찬성 332표, 반대 94표로 가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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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예산안이 공화당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하원을 통과한 가운데 민주당 다수의 상원 가결은 무난하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상원은 다음주 금요일(20일) 휴원에 들어가는 만큼 주중에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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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안이 상원까지 통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까지 받을 경우 미국 정치권은 오바마 대통령 집권 이후 처음으로 연말 이전에 예산안을 통과시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