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노조는 지난 2일부터 4일간 조합원 8,065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87.2%가 찬성해 파업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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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노동조합에는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 메트로의 노동조합이 가입돼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노조는 "서울시가 9일 코레일 파업과 관련해 1·3·4호선 임시열차 증편 등 비상대책을 발표했는데 이 역시 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코레일의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쟁에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