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캠코, 65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36건을 포함해 659억원 규모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합니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자치단체등 국가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327건의 물건으로,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30건이나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캠코는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