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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호흡기에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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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처음으로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지난 4일에는 예비 특보를 내린데에 이어 오늘(5일) 오후 4시부터 서울에 첫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내렸다.
초미세먼지는 평균 85마이크로그램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될 시에 발령되며, 초미세먼지는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를 칭한다.
초미세먼지는 호흡기에 치명적이며 특히 호흡기와 심폐질환을 겪는 경우,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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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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