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유통기업이 중소기업 제품만으로 수출탑을 수상한 사례가 없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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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지난 1년 동안 중국,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등 GS샵이 활발히 해외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국가에 약 1천90만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출했습니다.
수출한 물품은 100% 중소기업의 제품으로 협력업체들이 추가 수출을 신청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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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지난해 ‘5백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1천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높은 수출 성장률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2천만 달러 수출의 탑’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습니다.
허태수 GS샵 사장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상품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GS샵을 꾸준히 두드린다. 확장하고 있는 GS샵의 해외 사업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국내 중소기업 상품이 더 많이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