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입큰(IPKN)을 운영하는 이넬화장품은 `입큰 형광현상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비비크림에 사용된 물질은) 무해한 성분으로, 식약처가 피부 안정성을 고려해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로 인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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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제품은 입큰 화장품의 `멀티메이크업 피니시`로 과거 형광 현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제가 제기되자 회사측은 2010년 10월 형광 현상을 없앤 새 제품으로 리뉴얼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형광 현상을 일으킨 물질은 `Disodium phenyl Dibenzimidazole Tetrasulfonate`라는 수용성 자외선 차단제 가운데 하나로, 자외선 차단용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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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다른 회사 제품의 경우도 같은 물질을 쓰지만 형광 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다른 원료를 배합해서 사용한다"며 "소비자들의 불만을 수용해 리뉴얼 제품에는 형광효과를 차단하는 물질을 넣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