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2.67

  • 33.17
  • 1.23%
코스닥

866.18

  • 15.43
  • 1.81%
1/3

창수 개봉 첫 주 만에 30만 관객 돌파! 2년 만에 개봉한 보람 있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창수 개봉 첫 주 만에 30만 관객 돌파! 2년 만에 개봉한 보람 있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임창정의 첫 느와르 도전 작 영화 `창수`가 개봉 첫 주 만에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nh미디어 측은 영화 `창수`의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수가 3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화 `창수`는 촬영 종료 후 저예산으로 제작이라는 이유로 2년 만에 개봉이 확정돼 화제를 모았다.

개봉이 확정됐을 당시 영화 `창수`의 주연 임창정은 눈시울을 붉힐 정도로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영화 `창수`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 차례 소개됐으나, 정식으로 개봉되기까지 1년의 세월이 더 소요됐기 때문이다.

영화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나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오늘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수` 관람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장석원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창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수, 2년 만에 개봉이라 더 뜻깊겠어요" "창수, 임창정 믿고본다!" "창수, 백지영 장석원도 보러갔었네" "창수, 임창정 느와르 첫 도전이라니 기대해볼만 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nh미디어)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