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융합 선도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산업융합 선도기업` 선정 사업은 산업융합의 성과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실질적 융합경쟁력 확보`라는 성과를 이루고자 하는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아래 매년 시행되고 있습니다.
선발 과정은 기업 현지실사와 서류심사, 최종심의를 거쳐 약 20여 개의 기업을 선발합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중소기업청, 특허청 등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연구개발, 인력, 금융, 시장확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본 사업의 성과로 만들어진 제품을 중소기업청의 공공기관 우선구매대상에 포함시키는 혜택도 부여합니다.
김홍채 트레이스 부사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신기술 개발과 기업 마케팅 역량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얻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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