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최근 엔화 약세는 연준의 QE 축소 전망과 함께 거의 기정사실화 된 BOJ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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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또 오는 금요일 예정된 11월 미 고용지표가 개선시 연내 연준의 QE 축소 우려가 커질 수 있는 점도 엔화 약세와 함께 코스피의 단기 부담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앞선 2개의 변수가 시기의 문제일 뿐 이미 방향이 정해져 있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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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단 내년 이후 미국의 경기회복 가속화와 글로벌 수요 회복, 한국의 수출 개선 기대 등 다른 변수에 주목할만 하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