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53.70

  • 32.45
  • 0.62%
코스닥

1,151.94

  • 12.47
  • 1.07%
1/2

국민은행 사태 '국민검사' 청구‥대대적 사퇴운동 벌인다

관련종목

2026-01-30 15:2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사태 `국민검사` 청구‥대대적 사퇴운동 벌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소비자원이 막대한 고객 피해를 초래한 국민은행의 비리·부실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금융당국에 국민검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KB금융과 국민은행 전·현직 최고 경영자에 대해서는 고발 등 책임을 묻기로 해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소비자원은 국민은행의 각종 비리로 피해를 본 고객들의 신청을 받아 연내 금융감독원에 국민검사 청구를 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이 도쿄지점 비자금 의혹에 이어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BCC)은행의 부실, 국민주택채권 100여억원 횡령, 주택보증부대출 부당이자 수취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 많아 금감원의 국민검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앞서 이 단체는 동양 사태 피해자들을 대표해 지난달 국민검사 청구를 승인받은 바 있어, 국민은행 사태도 국민검사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금융소비자원은 어윤대 전 KB금융 회장과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을 고발하기 위해 법률 검토 작업에 들어갔으며 임영록 KB금융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사퇴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사진= 연합뉴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