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부진한 실적은 지난 8월 1일 원유 가격이 기존 대비 12.7%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에 대한 가격 전가력을 발휘하지 못한 점에 기인했지만 지난 10월말 가격 전가력을 발휘함에 따라 4분기 이후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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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구원은 동사의 중국 수입분유시장의 성장 및 유통채널의 확대 등을 통해 중국향 분유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고, 지난 10월말 가격 전가력 발휘로 인해 내년 수익성 향상이 기대되며, 삼중전회 이후 한 자녀 정책에 대한 중국 정부의 태도 완화가 현실화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동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 유지했습니다.
또 동사의 2014년 영업순이익에 글로벌 경쟁사(peer) 평균을 15% 할인한 P/E 19.6배를 적용하여 기존 목표주가 44,000원 대비 16% 상향 조정된 목표주가 51,000원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