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는 기민당과 사민당이 최저임금제 도입과 저소득층을 위한 연금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대연정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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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그동안 대립했던 최저임금제 도입과 연금, 과세 없는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의 분야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회민주당이 투표를 통해 연정구성 타결안을 받아들일 경우 메르켈 총리는 이르면 다음달 17~18일 사이 취임선서와 함께 총리로서 세 번째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