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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피부외과학회 ‘세련피부과 금상’ 국내의료 수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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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1일까지 크로아티아 두브로니크에서 열린 제 34차 세계피부외과학회에서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다크서클, 눈밑지방 등 하안검 노화에서 미세지방 이동술, 울쎄라, 지방분해 주사를 이용한 최소 침습 교정>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대한피부과 추계학술대회에서 <녹는 실(PDO)을 이용한 눈 밑 지방의 예방과 치료, 다크 서클, 하안검 노화 교정>을 발표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지난 3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65차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심포지엄에서 <난치성 색소질환의 치료: 수술적 방법과 레이저 치료>를 주제로 선천성 모반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치료하는지에 대한 방법 관련 강의를 해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유명한 강남 피부과인 세련피부과의 황규광 대표원장은 여드름 흉터와 선천성 모반, 기미, 백반증 등 난치성 색소질환 치료에 대한 전문가로, 이화여대 피부과 교실에서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국내 및 세계 유수 학회지에 100여 편의 논문과 저서를 발간하는 등 20여 년간 미용피부외과 분야에서 국내 1인자로 인정받아왔다.


황규광 원장은 2015년에 서울에서 열리는 제 36차 세계피부외과학회를 유치하고 조직위원장과 대회장으로써 우리 나라 피부과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올리고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피부 성형 전문 세련피부과는 피부노화 3대 주범인 주름, 모공, 잡티를 한꺼번에 개선하는 레이저 싸이클 용법, 칼대지 않고 얼굴 노화를 교정하는 비수술적 페이스 리프팅 등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7호선 강남구청역에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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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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