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슈로더운용 "주식 매력 여전‥美증시 7~8% 추가 상승"

관련종목

2026-01-12 07:3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슈로더운용 "주식 매력 여전‥美증시 7~8% 추가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양적 완화 축소가 진행되더라도 주식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미국 증시는 7~8% 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어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양적완화 종료가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키이쓰 웨이드, 슈로더투신운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이미 시장에 반영된 만큼 축소가 시작되더라도 글로벌 경제에는 제한적인 영향만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내년 역시도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할 것으로 점쳤습니다.



      특히 일본과 유럽은 미국 증시보다 수익률이 더 좋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키이쓰 웨이드 슈로더투신운용 수석 이코노미스트
      "미국 증시는 장기적으로 볼 때 7~8% 연 환산 수익률을 예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 미국보다 높고, 유럽도 그 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채권에서 벗어나 수익을 창출하는 다른 자산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양적완화가 종료 되면 채권 수익률이 많이 오를 것이라고 해도,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낄 만큼 큰 폭의 상승은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키이쓰 웨이드 슈로더투신운용 수석 이코노미스트
      "우리는 꾸준한 고정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주식형 상품을 선호합니다.
      증시에서 배당을 해주는 기업이나 주주환원 정책이 좋은 기업에 투자해서 인컴 수익을 추구 하는 상품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섹터 별로는 글로벌 경제회복과 교역 증가로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에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키이쓰 웨이드 슈로더투신운용 수석 이코노미스트
      "글로벌 경제 회복과 교역 증가가 예상되면서 산업재와 자본재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 소재, 광물 쪽도 보고 있는데 과잉에 대한 문제를 잘 해결한 기업들이 많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키이쓰 웨이드는 내년 글로벌 경제의 위험요소로, 중국 금융위기와 스페인 국채 구조조정, 미국 국채 수익률의 급등을 꼽았습니다.

      한국경제TV 어예진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