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 섹터 내에서 향후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이익 개선 모멘텀의 수혜와 2014년 아시아 올레핀 신증설 공백에 의한 시황 개선 효과를 가장 크게 받을 수 있는 기업은 동사가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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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다만 동사의 4분기 합성섬유 체인(MEG, PTA)과 기타 방향족 관련 제품(BTX, SM)은 비수기로 약세를 보이면서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줄어 시장 기대치인 1520억원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동사의 2014년 영업이익이 올해에 비해 67.3% 가량 증가한다고 가정하더라도 2014년 기준 PE 배수가 10.6배(컨센서스 12.0배)로 부담스러운 수준이고 현재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이 동사를 화학 섹터의 최선후주(top pick)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도 추가적인 상승여력을 제한하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