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348곳 가운데 97곳은 안전진단 결과 시설이 너무 노후화돼 개보수가 시급한 활용불가 시설로 분류됐으며, 251곳은 현재 매각과 임대 공고 중이거나 행정자산 활용을 위해 수요파악 중인 재산으로 말 그대로 `노는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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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세수 부족으로 증세 필요성까지 공론화된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쏠쏠한 수익이 될 수 있는 국유재산을 너무 방만하게 운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