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김윤혜`
배우 김윤혜의 초근접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김윤혜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나요? 이번에 태풍으로 인해 필리핀의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힘이 모아져서 필리핀의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월드쉐어 - 필리핀 태풍하이옌 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살짝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도자기 피부와 함께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윤혜 초근접 셀카 마음도 예쁘네" "김윤혜 초근접 셀카 점점 더 예뻐지세요" "김윤혜 초근접 셀카 아름다우세요" "김윤혜 초근접 셀카 피부 비결이 뭐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혜는 최근 영화 `소녀`에서 해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사진=김윤혜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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