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마이클볼튼 '히든싱어' 출연하고파 '러브콜'‥ 모창 능력자 섭외 될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이클볼튼 히든싱어`


▲마이클볼튼 히든싱어 (사진= JTBC)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히든싱어`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다.

오는 12월 열리는 마이클 볼튼 내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관계자는 JTBC `히든싱어2` 측에 "마이클 볼튼이 `히든싱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독특한 포맷에 매우 흥미로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클 볼튼이 기회가 된다면 `히든싱어`에 직접 출연해 보고 싶은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히든싱어2` 제작진은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출연 의사에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며 여건이 된다면 못할 건 없다"고 러브콜에 응했다.

`히든싱어`는 지난 5월 중국으로 포맷 수출, 중국 방송 시장에 진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마이클 볼튼은 `When A Man Loves A Woman)`,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Missing You Now` 등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 5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팝스타다. 그는 그래미 어워드 2번,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6번을 수상한 미국의 대표적인 R & B 가수로 오는 12월 말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23일 JTBC `히든싱어`는 아이유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