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 철강산업 상위 4개 업체의 매출 대비 전력비용 비중 평균은 2013년 기준 3.4%로 추정되며, 증설 효과를 배제할 경우 전기요금 가격 6.4% 인상은 4개 업체의 평균 영업이익률을 0.2%p 하락시키는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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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구원은 철강 업황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인상은 철강사들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2014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하락 효과는 포스코 1.8%, 현대제철 3%, 현대하이스코 1.5% 등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업체별로는 전기로 비중이 높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수익성 감소 효과가 타 업체 대비 더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