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위례신도시내 송파지구에 `힐스테이트`를 선보입니다
송파구 위례신도시 C1-1 단지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층 8개동 총 490가구 규모로, 주 평형대는 101㎡로 구성됐습니다.
회사측은 "지난 6월 분양한 위례 힐스테이트가 전세대 청약 1순위 마감과 함께 조기에 계약 완료되는 등 위례신도시는 올 상반기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0일(수)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열릴 예정입니다.
청약은 오는 25일(월)부터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사흘간 청약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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