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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폐지, 방송 2개월 만에 전격 종영..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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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폐지, 방송 2개월 만에 전격 종영..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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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과의 동침 폐지`

    현역 국회의원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JTBC 예능 토크쇼 `적과의 동침`이 방송 2개월 만에 폐지된다.



    ▲ `적과의 동침` 폐지(사진=JTBC)

    JTBC 예능국 관계자는 18일 "`적과의 동침`이 이날 10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여야 경색국면과 출연자 섭외의 어려움 등을 폐지 이유로 들었다.

    방송인 김구라와 유정현의 진행으로 지난 9월 16일 첫 방송된 `적과의 동침`은 현역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주요 이슈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형식으로 정치인들이 직접 민심과 소통할 수 있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하지만 방송 2개월 여 만에 폐지라는 결과를 낳게 됐다.

    한편 `적과의 동침`에는 그간 무소속 송호창 의원,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 새누리당 김기현 의원, 민주당 김재윤 의원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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