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BS `2013 희망TV 기아체험 24+1`(연출 이호석 PD)에서 대본을 보고 있다.
`희망TV SBS`는 지난 17년 간 지구촌의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모금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는 `기아체험 24+1`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5개 도시(서울, 공주, 광주, 부산, 제주)에서 7,5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한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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