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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유도복 입고 눈물 보인 사연은? 다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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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유도복 입고 눈물 보인 사연은? 다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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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유도복`

▲추사랑 유도복(사진=코엔미디어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


추사랑이 한복에 이어 유도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11월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은 아버지 추계이와, 딸 추사랑과 함께 유도장에 방문했다.
추성훈과 추계이는 추사랑에게 유도를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에 추사랑을 위해 특별히 맞춘 앙증맞은 유도복을 준비했다.
추사랑에게 유도를 가르칠 생각에 들뜬 이 두사람과 달리 사랑이는 옷을 갈아입자마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는 공인유도 7단에 아직까지 유도대회를 나갈 정도라고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추사랑은 생일을 맞이해 조부모로 부터 한복을 선물받아 `추사랑 한복`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추사랑 유도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유도복,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야" "추사랑 유도복, 뭘 입어도 러블리~" "추사랑 유도복, 추성훈이 유도가문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 딸 추사랑의 유도 정복기는 17일 오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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