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와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엘르 JAPAN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영감을 받고 특정한 도시와 함께 하는 디지털 이벤트인 #JetSetSelma 도쿄 캠페인이 진행됐고 두 사람은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벤트 참석자들은 박물관에 들어가면 전세계의 스카이라인과 마이클 코어스 셀마 백의 사진으로 특별히 제작된 거대한 디지털 모자이크 벽을 볼 수 있었다.
이 모자이크 벽은 #M
KTokyo 해시태그로 모아진 이미지와 행사장에 있는 네 개의 포토부스에서 전달 받은 이미지로 약 5,000개 이상의 사진들로 이루어져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사진=마이클 코어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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