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공기업·가계 부채, 국가신용등급 걸림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디스 "공기업·가계 부채, 국가신용등급 걸림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국내 공기업 및 가계부채의 증가를 한국 정부신용등급 상승의 걸림돌로 지적했습니다.
    톰 번 무디스 부사장은 무디스와 계열사 한국신용평가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제11회 연례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번 부사장은 "한국의 재정건전성이 우수한 덕분에 `Aa3` 정부신용등급과 `안정적` 등급 전망이 유지되고 있지만 공기업 부채와 가계부채 증가는 정부신용등급에 제약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번 부사장은 "지난 몇 년간 대규모로 투자가 이뤄졌고 세금이 충분하게 조정되지 않은 점 때문에 공기업의 부채가 늘어난 상태"라면서 "한국의 정부신용등급은 이 같은 우발채무 요소가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위기 충격에 대한 한국 경제의 회복력, 수출 산업의 경쟁력,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현상유지 등은 한국 정부신용등급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