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한 주얼리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돼 화보를 찍었다.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미란다 커는 세련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마스크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사랑 받고 있다.
브랜드의 새 광고 캠페인은 영국 출신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감독 닉 나이트가 촬영하고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패럴 윌리엄스가 작곡한 사운드 트랙이 삽입된다.
미란다커는 최근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만에 이혼을 발표했지만 이후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번 새 광고 캠페인은 스와로브스키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2013년 25개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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