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전회가 폐막한 후 첫 거래일, 중국 증시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13일 오전 10시36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7% 내린 2112.50를 기록 중입니다.
시진핑 정부가 정부의 역할을 줄이고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는 개혁안을 실행할 뜻을 밝혔지만 구체적 정책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의 경계감은 여전합니다.
어제 3중전회 공보 발표를 앞둔 상하이종합지수는 0.82% 오른 2126.77선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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