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진출 25년을 맞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광화문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12일) 서울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 신사옥에서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구현한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를 선보였습니다.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는 공간과 사람, 기술을 고려한 종합적인 업무환경과 구성원의 특성을 배려한 신개념 오피스입니다.
윈도우와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소셜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총체적인 기술을 적용해 직원 개개인이 각자에게 맞는 온·오프라인 업무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 제임스 사장은 "지난 25년간의 노력과 마찬가지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롭게 열어나갈 광화문 시대에 한국 IT산업과 경제발전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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