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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인세, "'엄마를 부탁해'만 약 20억원 정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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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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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숙 인세, "`엄마를 부탁해`만 약 20억원 정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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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숙 인세`




      소설가 신경숙의 인세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소설 `엄마를 부탁해`의 신경숙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엄마를 부탁해`가 최단기간동안 200만부가 판매됐다.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건 인세다.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경숙은 "사실 작가는 다 그렇다. 작품을 쓰기 시작하면 이 작품을 마칠 수 있을까 고민한다. 이 작품과 끝까지 싸워 마침표를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해도 벅차고 절박하다"며 말을 돌렸다.



      이어 이경규는 "그래서 인세는 몇 %정도 되냐. 7%나 10% 정도 받냐"고 다시 한 번 물었다. 신경숙은 "보통 문학책은 차등없이 인세가 10%다"라고 밝혔다. 권당 1000원의 인세를 고려하면 2백만부 정도가 팔린 `엄마를 부탁해`만 총 20억원의 인세를 거둔 것을 추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경숙 인세 대박이다 부러워" "신경숙 인세 그 정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함" "신경숙 인세 `엄마를 부탁해`만 약 20억원이라니 놀랍다" "신경숙 인세 헐 부럽다" "신경숙 인세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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