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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조, 프리드 서포터즈 ‘프리터 1기’ 해단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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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조 기업 현대종합상조㈜ 프리드(회장 박헌준)는 11월 9일(토) 여의도 본사에서 업계 최초 대학생 서포터즈 ‘프리터 1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현대종합상조 임직원과 지난 3개월 동안 ‘프리터 1기’로 활동해 온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포터즈의 활동 소감과 수행 과제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서포터즈의 활동 영상 및 임명장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해단식에 참석한 현대종합상조 박헌준 회장은 “상조 업계 최초의 서포터즈 활동을 계기로,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장례 문화와 웰다잉에 관심을 가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상조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포터즈 ‘프리터’ 1기는 지난 7월 발대식 이후, 사회 공헌 및 홍보 등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대표브랜드’에 선정되었으며, 2012년 6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상조업체 주요정보 공개’에서 자산총액, 선수금 규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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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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