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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누드 유출'올케이팝, 이번엔 윤아-태연? 클럽 쓰레기 더미서'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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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태연 홍콩 클럽 포착


▲ 윤아와 태연 추정 사진(사진=올케이팝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윤아가 `홍콩 클럽 만취사진` 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가수 에일리로 추정되는 누드 사진을 게재해 이슈가 되고 있는 올케이팝이 이번엔 태연과 윤아의 파파라치컷을 공개했다.

11일 중국 신쾌보 등 현지 언론은 “콘서트를 위해 홍콩을 찾은 윤아와 태연이 지난 9일 센트럴 란콰이펑에 위치한 클럽‘쇼’의 VIP룸에서 두 시간 동안 음주가무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이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오는 출구를 파파라치들이 진을 치고 있어 결국 경호원들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태연이 윤아의 손에 잡혀 계단을 내려가던 중 미끄러지는 사고로 길바닥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 넘어졌고 윤아는 자신을 포착한 취재진에 태연을 챙길 겨를도 없이 자리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와관련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콘서트 전날 클럽을 방문할 일이 없다. 그 시간에 멤버들은 숙소에 있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일과 10일 아시아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투어 걸즈 앤 피스 인 홍콩’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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