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황에도 불구하고 나홀로 분양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제주도 비스타케이서귀포 호텔이다.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였던 오피스텔의 매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다 외국인 관광객수가 늘어나면서 제주도 호텔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호텔 때문에 제주도 투자자들은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호텔은 장기적인 사업이므로 정확히 알고 투자를 해야 한다.
서귀포에 위치한 비스타케이서귀포는 JDC의 6대 대형 프로젝트 개발사업으로 제주도 호텔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화역사공원조성과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항공우주박물관 등 관광, 교육, 의료의 첨단국제자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위치적으로 서귀포 혁신도시로부터 1분 거리에 있으며 바다 조망도 우수하다. 예래동에 대규모 휴양형 주거단지가 2017년 완공되면 경제적 파급효과 및 부대가치가 월등히 높아질 것이다.
특히 비스타케이서귀포는 시행사 측에서 10년간 위탁운영 맡으며 5년간 11.5%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강점이 있다. 또한, 연 수익금 1년치를 선 지급해주며,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계약금 100% 환불보장제를 실시한다. 또 계약자가 원하는 경우에 완공 5년 후부터는 시행사가 환매도 보장한다. 계약자에게는 연 30일 객실 무료 이용권과 제주도 왕복 항공권 매년 6매, 제주도내 골프장 정회원 대우 등의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대한주택보증의 안전한 분양보증과 생보부동산신탁의 철저한 자금관리로 투자불안감을 해결했다.
비스타케이서귀포는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5.12㎡부터 47.88㎡의 다양한 면적으로 이루어진 8개 타입의 총 146실로 구성되어 있다. 옥상에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과 서귀포 앞바다, 범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바비큐파티장, 노천카페,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있다. 객실 인테리어는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침대, TV, 매립형에어컨, 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호텔에서는 볼 수 없는 쿡탑, 렌지후드, 조리대 등 주방시설을 배치해 투숙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비스타케이서귀포’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한정세대 특별분양 하고 있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은 무이자로, 2014년 말 준공, 2015년 1월부터 수익발생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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