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도산 안창호, 연세대 입학후 117년만에 명예졸업장 받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도산 안창호, 연세대 입학후 117년만에 명예졸업장 받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도산 안창호(1878∼1938) 선생이 8일 연세대에서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연세대의 전신 구세학당(언더우드학당)에 입학한 지 117년 만이다.



    정갑영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신촌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도산 선생의 외손자 필립 안 커디(58)씨에게 도산 선생 명예졸업증서를 전달했다.


    정 총장은 증서에서 "도산 선생은 연세대의 전신인 언더우드 학당에서 수학하고

    일생을 민족의 독립과 사회 개조를 위해 헌신한 영원한 스승"이라며



    "연세와 겨레의 마음으로 그 얼을 새기고 뜻을 기리고자 이 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산 탄신일 135주년을 하루 앞두고 명예졸업 증서를 수여,


    대한민국 독립 영웅인 도산 선생이 연세인임을 널리 알리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평남 강서 출생인 도산 선생은 16살이던 1894년 서울로 와서


    1896년 언더우드학당에 입학해 3년여 한글과 영어, 서양학문을 배웠다.

    연세대는 내년 1월 4일까지 교내 박물관에서 `도산 안창호와 연세`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산 선생이 미국에서 직접 사용한 대형 태극기를 비롯해 사진과 편지, 판결문 등 기록물 100여점이 선보인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