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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최송현 키스신vs 공유 다리... 우월한 기럭지 소유자들의 '매너다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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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와 이광수의 `매너다리`가 포착됐다.


▲ 공유 이광수 최송현 키스신 `매너다리`(사진=매니지먼트 숲, tvN `감자별` 캡처)

8일 오전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유가 광고 촬영현장 대기실에서 여성 스태프를 위해 다리를 벌려 키를 낮춘 일명 `매너다리`를 선보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84cm를 자랑하는 공유의 우월한 기럭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배우 이광수도 `매너다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시트콤 `감자별2013QR3`(이하 `감자별`)에서는 이광수가 카메오로 등장했다.

이날 이광수는 극중에서 노보영(최송현)의 대학선배이자 영화 `토목학개론`을 연출한 영화 감독으로 출연, 노보영의 남편 김도상(김정민)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와 최송현이 기찻길과 도로 등에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 눈길을 끈 가운데, 190cm 장신의 이광수 역시 최송현을 위해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구부리는 등 `매너다리`를 선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공유 이광수 `매너다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유 이광수 정말 부럽다" "공유 이광수의 우월한 기럭지 어디서 살 수는 없어?" "내 평생의 소원은 여자 앞에서 `매너다리` 선보이는 것 인데...난 불가능한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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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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