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중국과 대만에 이어 미국시장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동성제약은 지난4일 건강식품 전문회사 우메켄 USA와 사업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우메켄 USA는 2013년 현재 100여개 프리미엄 건강식품과 웰빙제품들을 미주 지역에 유통하고 있는 기업으로 직영점과 대리점 4백여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성제약은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거품염모제 버블비와 60초 염모제 오마60, 봉독을 함유하고 있는 트러블 케어 화장품 등을 우메켄USA에 공급하게 되며 교민사회가 아닌 로컬 유통에서 판매를 확대하게 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