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수입강황가루 납 검출, 판매 금지·회수 폐기 조치‥ 국내산 영향 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입강황가루 납 검출, 판매 금지·회수 폐기 조치‥ 국내산 영향 없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입강황가루 납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 강황가루에서 납 등 중금속이 과도하게 검출돼 판매 금지됐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방글라데시의 `프랜 애그로`(PRAN AGRO LTD)가 만든 수입 강황가루 `스파이스 파우다 터머릭`(SPICES POWDR TUMERIC)에서 기준치(0.1ppm)의 30∼110배에 이르는 납(Pb)이 검출돼 판매금지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강황은 카레의 원료로도 쓰이는 향신료로 카레 제조업체 등 국내 가공식품업계에는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수 대상 제품은 `미래무역`이 수입한 `스파이스 파우다 터머릭( SPICES POWDR TUMERIC)`으로 유통기한이 2014.6.13.까지, 2014.11.24.까지, 2015.7.28.까지 등 3종이며 해당 제품은 주로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일대의 소형 외국인 상품점을 통해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어 왔다.

    식약처는 "최근 미국에서 강황가루의 납 과다 함유 가능성이 제기되자 보건당국이 국내 유통 중인 제품에 뿌리채소류 기준을 적용해 검사한 결과 방글라데시 산 강황가루의 납 농도가 지나치게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처는 10월 말부터 같은 업체가 만들어 국내에 들어온 강황가루 제품을 대상으로 납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