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속도는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유로존의 내년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2%에서 1.1%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리 렌 EU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은 성명에서 "그동안의 재정 안정화와 구조개혁 노력으로 회복의 기반은 마련됐지만 승리를 말하기는 이르다"면서 "실업률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기 때문에 유럽경제를 현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