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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파격의상, 숨겨진 베이글녀였어? 아찔한 드레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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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사진=민 인스타그램)

미쓰에이 민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3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함께 진행한 택연, 크리스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훤칠한 키를 가진 두 남자 사이에서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었다.

이날 민은 어깨가 노출된 탑 드레슬르 착용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쓰에이 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쓰에이 민, 세 사람 케미 좋다", "미쓰에이 민, 베이글녀였어? 이쁘다"," 미쓰에이 민, 선남 선녀 세 사람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 뮤직 어워드′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가 한해 동안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와 음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이날 공연에는 샤이니 씨스타 미쓰에이 포미닛 정성하 나지상(Show Lo, 대만 가수) 등이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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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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