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8.35

  • 17.93
  • 0.69%
코스닥

772.31

  • 3.83
  • 0.50%
1/4

"샤넬, 지갑·가방 등 일부 제품 가격 올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랑스 고가 패션 브랜드 샤넬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지갑과 가방 등 40여개 제품 가격을 올렸다.

샤넬은 일년에 한,두 차례 제품별로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이번에 값을 올린 것은 주로 지갑과 쥬얼리 제품.

WOC 지갑은 5.7%, 플랩 클래식 장지갑은 9.6% 올랐다.

귀고리 등 쥬얼리류는 약 20% 인상됐다.

가방 가운데서는 타임리스CC라인을 올렸다.

그랜드쇼핑 가방은 2%, 타임리스CC 소프트 가방은 5% 올랐고

이지 캐비아 가방은 리뉴얼 재출시 돼 7.5% 인상됐다.

반면 대표 제품인 클래식 라인 가격은 변동 없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