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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타블로 딸 하루..아들로 착각해 "참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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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타블로 딸 하루..아들로 착각해 "참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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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블로 딸(사진=타블로 트위터)

    개그맨 정형돈이 타블로의 딸을 아들로 착각했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 맴버로 합류한 타블로와 판박이 딸 하루(4)양의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타블로 가족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정형돈은 타블로의 딸 하루를 보고 "아들이지? 잘생겼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곧 하루가 아들이 아닌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진짜 딸이냐"고 몇 번이나 확인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타블로는 "형돈이 형은 진심으로 아들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며 "그래도 예쁘다고 생각했으니 상관없다"며 담담한 태도를 취했다.



    그러면서도 타블로는 "형돈이 형 아기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굉장히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1월 3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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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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