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檢, KT 분당·서초·광화문 사옥 압수수색(2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T 사무실을 압수수색중인 검찰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KT 사무실과 임직원들의 주거지 등 8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양호산 부장검사)는 지난달 31일 저녁부터 1일 오전 사이 KT의 분당·서초·광화문 사옥과 임직원 5∼6명의 주거지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경기도 분당의 KT본사와 서울 광화문·서초 사옥, 이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자택 등 16곳을 압수수색해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했다.
한편 KT 이석채 회장은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이 조사를 진행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