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연간 최대 84만원 통신비를 지원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Smart K’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매월 거래 금액별로 5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거래시 통신비 1만원을,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미만은 2만원을, 3천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은 3만원을,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5만원을, 1억원 이상은 7만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최민 교보증권 마케팅전략팀장은 “당사에서 은행연계 계좌를 대상으로 MTS 거래시 업계 최저 수준인 0.014% 수수료를 적용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통신비 지원도 받고 저렴한 수수료를 이용하여 주식투자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이벤트 신청기간은 11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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