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현지시간 31일부터 이틀간 워싱턴DC에서 60여개국 1천200여명의 외국기업 최고경영자와 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선택 미국 2013 투자 서밋`에서 연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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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까지 각 주(州) 또는 시 정부가 개별적으로 외국 기업과 접촉해왔으며 연방정부가 이런 성격의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는 군사와 외교·경제 등 모든 면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중국에 투자 유치에서도 밀리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