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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 세계에서 세번째로 오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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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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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성들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오래 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출산율과 어린 10대 인구 비중 등은 세계 최하위권으로,


      초고령사회에 근접한 우리 사회의 단면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30일 발간한 유엔인구기금 (UNFPA)의

      `2013년 세계인구현황 보고서` 한국어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세계 총 인구는 71억6,20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억1,000만명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202개 나라 중 중국(13억8,560만명)과 인도(12억5,210만명),

      미국(3억2,010만명) 등이 `인구대국` 1~3위를 차지했다.


      한국(4,930만명)과 북한(2,490만명)은 인구 순으로 각각 26위, 49위에 올랐다.

      남북 인구를 합하면 세계에서 19번째 수준이다.



      다만, 우리나라 인구 4,900만명은 최근 통계청 자료상의 5,020만명과 다소 차이가 있다.
      .
      한국 남성과 여성의 기대수명은 각각 78세, 85세로 1년 전보다 모두 한 살씩 늘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여성은 세계 3위, 남성은 15위 정도의 위치다.

      세계에서 가장 여성 수명이 긴 나라는 일본으로, 평균 87세였다.

      남성은 80세인 일본·홍콩·스웨덴 등이 최장수 국가로 꼽혔다.

      모든 방법을 다 포함한 피임 보급률(2012년)이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과 영국(84%)이었다.

      반면 소말리아와 남수단 등은 1%에 불과했다.

      한국의 피임률은 80% 정도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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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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