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28일부터 한달간 올해 선발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합숙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입행원들은 연수기간 은행 기본직무와 소양교육을 받고 전국 영업점으로 배치받게 됩니다. 우리은행은 졸업전 조기선발한 행원들의 은행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해 `예비금융인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기중 사이버연수와 방학중 영업점 현장학습 등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또 행원들이 영업점 발령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인생멘토링 제도인 `우리언니`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직원으로 구성된 멘토선배가 신입행원과 1대 1로 연결돼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고 조기적응을 돕는 방식입니다.
올해 우리은행은 기존 계약직 인력들의 정규직 전환과 함께 140명의 특성화고 출신 학생을 정규직으로 선발하는 등 고용불안과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